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티븐 유니버스/등장인물/홈월드 젬스 (문단 편집) ==== 지르콘 (피고측) ====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Su_zircono_Transparent.png|width=250]] Zircon (Defense)[* 공개 당시 대부분의 사람들이 [[문스톤]]일거라고 추측했으나, 스스로를 지르콘이라고 불러 지르콘으로 확정되었다.] 성우는 코미디언 에이미 서데리스(Amy Sedaris)/[[한경화]]. 이름의 유래는 [[지르콘]]. 쇄골 부분에 젬이 있다. >법정에서 4천년동안 봉사한 대가가 겨우 이거란 말이야..? 나 처럼 운없는 '''지르콘'''은 없을거야! 시즌 5 2화에 수감되어 있는 스티븐의 방에 찾아오는데, 스티븐의 변호사로 임명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처음 맡을 때부터 이미 다 누구나 알고 있는 사건인데다가 자기 휘하의 병사에게 죽은 것부터 말도 안되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굉장히 긴장하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었다. 어떻게든 스티븐을 변호하려고 애썼으나 스티븐은 어떻게든 벌을 받겠다는 의지가 확고했기에 진땀을 빼는 듯했다. >'''You don't know how it happened?''' I get it. There's a reason they want you to explain how you did it. >'''그래서 어떻게 된건지 모른다?'''...이제야 알겠어. 역시 니가 어떻게 한 건지 설명해줘야 할 이유가 있었어. >'''It's because it doesn't make sense!''' >'''왜냐면 이건 전혀 앞뒤가 맞지 않거든!''' - 영문판과 해석 >----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는군...''' 이제야 알겠네. 어떻게 된건지 설명하라던 건 그래서였어. >'''말이 안되거든, 전혀 앞뒤가 맞질 않아!''' - 더빙판 하지만 어머니의 죄는 자신의 죄라고 여기면서 죄를 받으려던 스티븐에게 블루 다이아몬드가 '어떻게 핑크 다이아몬드가 죽었나'라고 묻자 그 사정을 전혀 모르는 스티븐은 어물어물 대답했고, 이 때 감정이 격해진 블루 다이아몬드를 잠시 쉬게 하는 목적으로 휴정했을 때 스티븐의 증언이 불확실한 것에 따지다가 스티븐이 '어떻게 된건지 모른다'에 착안을 얻어서 자신이 느끼던 모순을 드디어 알아채고서는 그 뒤로는 [[역전재판]][[https://youtu.be/sW_fb8eNIW0|을 방불케하는 추리극]]이 이어진다. 그리고 이 증언을 통해서 또다른 떡밥이 던져졌는데, '''로즈 쿼츠가 핑크 다이아몬드를 어떻게 부술 수 있었는가'''에 대한 것. 증언 상으로는 가마에서 몇 발자국 나왔으며, 로즈 쿼츠가 그 앞에서 검으로 그녀를 찔러서 그녀를 부쉈다고 했지만, '''왜 핑크 다이아몬드가 가마 밖으로 나왔으며''', 핑크 다이아몬드는 젬들 중 최고봉인 다이아몬드이기에 다른 다이아몬드들처럼 수행원들과 다 같이 있었을 터인데, '''그 수행원들이 눈 앞에 로즈 쿼츠가 자신의 다이아몬드를 죽이려고 하는데 왜 가만히 있었는가?''' 에 대한 질문을 한다. 그 말에 옐로 다이아몬드는 당연히 그들이 곁에 있었으니 보았을 것이다라고 했지만, 그 말에 반론[* 다이아몬드들은 앞으로 일어날 일을 사파이어에게 물어보는데, 핑크 다이아몬드의 사파이어가 그 사실을 알리지 않았을 리가 없으며, 핑크 다이아몬드의 애것이 곁에 있었다면 로즈 쿼츠를 공격했을 것이고, 옐로 다이아몬드가 그 둘조차도 모르게 접근했을 것이라고 말하자 그렇다면 핑크 다이아몬드의 펄이 큰 소리로 자신의 다이아몬드에게 위험을 알렸을터인데 그러지 않았다고 반론한다.]하며, 더욱 거대한 권력자가 이 사건에 관련되어있다는 것이 있고 그것이 어쩌면 '''다이아몬드와 같은 최고 권력자가 아니냐'''는 말을 하게 된다. 그 말에 옐로 다이아몬드가 일어나자 뒤늦게 자신이 추리에 집중해서 실언했다면서 마지막은 잊어달라 했지만 결국 분노한 옐로 다이아몬드의 손가락에 눌려서 젬펑을 당하고 만다. 단 한 편밖에 등장하지 않았지만, 새로운 떡밥과 함께 '스티븐이 어떻게 그렇게 되었는지 모른다 '라는 사실만으로도 제법 엄청난 추리를 한 것이 인상적인 젬. 재등장을 바라는 사람 역시 굉장히 많다. ~~[[역전재판]]과 변호사 [[모티 스미스|모티]] 드립이 흥하고 있다~~ 사건 이후로 홈월드 젬도 지지를 받았는지 퓨처 17화에서 블루 다이아몬드 휘하의 에머시스트와 재스퍼가 옐로 지르콘을 까지만 블루는 호평을 받는다. [[레베카 슈거]]의 [[https://www.instagram.com/p/Bc_EkrbggHu/?taken-by=rebeccasugar|인스타그램]]에서 블루 지르콘과 옐로우 지르콘을 각각 달(moon)과 별(star)이라고 지칭했다. 같은 젬들끼리 불려지는 예명이라든가 별명이 있는듯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